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주인공(페르소나 3) (문단 편집) === [[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 || [[파일:PQ2 햄코.png|width=100%]] || [[파일:PQ2총공격햄코.png|width=65%]] || || '''스탠딩''' || '''총공격''' || 9년 만에 [[주인공(페르소나 3)|남주인공]]과 동시에 존재하는 캐릭터로 등장. 페르소나 3, 4 캐릭터들보다도 빨리, 1미궁부터 [[마음의 괴도단]]과 합류한다. PV들에서는 페르소나 합체 대사를 읊기도 하는 등 매우 밝은 성격과 나기나타를 다루는 무술 실력이 부각되었다. [[테오도어(페르소나 시리즈)|테오도어]]와 S.E.E.S. 멤버들과 떨어져 홀로 카모시티에서 고군분투하던 여주인공은 처음에는 모두 가면을 쓴 괴도단을 보고 적으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오해를 풀고 협력을 하게 된다. 여기서 괴도단 멤버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알아보거나 할까 봐 안절부절하지만 정작 여주인공은 시간대가 다른 관계로 그저 특이한 복장이려니 하고 괴도단에 대해 알아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괴도단에 대해서 알게 되자 좋아할 정도. 일행은 '마음의 괴도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인공 때문에 당황하게 되고, [[아케치 고로]]의 추리로 인해 여주인공과 괴도단의 시간대가 약간 어긋나 있음을 알게 된다.[* 단 이때는 연 단위로 시간이 차이 난다는 건 몰랐다. 확실하게 시간대가 차이가 난다는 걸 알게 되는 건 2장의 특별수사대가 일행에 합류했을 때 알게 된다.] 이후 괴도단의 안내를 받아 영화관으로 들어가고 테오도어, 괴도단 일행과 합류한다. 전투력과 친화력 양쪽 다 엄청나서 수도로 카모시티 경비원을 일격에 제압하기도 하고, 처음 보는 인물들 사이에도 녹아드는 모습을 보고 [[사쿠라 후타바]]는 '''커뮤력 MAX'''라 평했다. 멋있다는 이유로 괴도단을 동경하며, 이번 사태를 해결할 때까지 임시 괴도단 멤버로 인정을 받자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전 시리즈 멤버로선 최초로 일행에 합류하는데, 원래 괴도단 멤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장난도 치고 일행의 태클을 받는다든가 어딘가 나사 빠진 듯한 행동을 하는 등 괴도단에 잘 융화된다. 3시어터 A.I.G.I.S에서 멤버들과 재회하기 전까지는 동료들과 다시 만날 수 있으리란 희망과 밝은 오라를 잃지 않지만, 동료들 중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자 별로 내색은 하지 않지만 상당히 동요한다. 그러나 여주인공의 흔들리지 않는 (다른 세계의) 동료들에 대한 유대를 느낀 멤버들의 배려로 새로운 동료 관계를 쌓게 된다. 4시어터 히카리를 클리어하면 히카리가 홀로 모르는 곳에 떨어졌는데도 당차게 나가는 여주인공이 대단해 보였다고 대답하고, 여주는 모두가 믿음직스럽기에 쭉 해나갈 수 있었다고 대답한다. 최종 결전이 끝나고 각자 원래의 세계로 되돌아갈 때 남주인공과 악수를 하며 헤어진다. 우리가 만난 건 분명 의미가 있을 것이라 대답하면서 언젠가 또다시, 라고 말하려다 잠깐 망설이곤 그만둔다. 서로가 다른 세계에 있기에 영원한 이별이 된다는 걸 알기에 서로의 세계에서 힘내자 대답한 후, 각자 반대쪽 문으로 향해 헤어진다.[* 이 헤어지는 장면에서 그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너의 기억'''의 BGM이 재생된다.] 공식 일러스트부터 해서 [[주인공(페르소나 5)|5의 주인공]]과 엮이는 일이 많다. 2학년 동료들과의 협력기에서 여주인공의 특징적인 발을 구르는 버릇을 재현해서 팬들이 반가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